관악 근처에서 연수받고 나서 드디어 차에 타봤어요. 손이 진짜 떨리면서 멈춰야 할 때도 있었는데, 강사님이 '천천히 가자'고 계속 조언해주셔서 덜 긴장했어요. 관악 쪽 도로는 차가 많아서 주행이 어려웠어요.
정체되는 차량 사이에서 핸들을 잡아주시던 강사님이 '그만 놓아도 괜찮아'라고 하셨는데, 그 말에 오히려 더 긴장해서 손이 떨렸어요. 사실 처음 운전하는 게 무서워서 눈을 계속 감고 있었는데... ㅠㅠ
결국 핸들을 꺾을 때만 손을 놓고, 나머는 강사님이 잡아주셔서 잘 마무리했어요. 관악 도로는 차가 많아서 무서운데, 연수 덕분에 어느 정도 감을 잡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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