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악에서 연수받고 나서 지하주차장에 들어간 적이 없었는데, 이번엔 필수적으로 하려고 했어요. 갑자기 비가 쏟아지면서 진짜 떨렸어요. 핸들을 잡아주시던 강사님이 '지금은 안전하게 가자'고 하셔서 덜 긴장했어요.
관악 지하주차장은 공간이 좁아서 계속 뒤로 밀리던데, 강사님이 '앞에 차와 30cm 유지'라고 하시면서 도와주셨어요. 처음엔 세 번 만에 나왔는데, 마지막 날엔 한 번에 빠져나오더라고요. 진짜 괜찮아졌어요.
다음엔 날씨 좋은 날 다시 해야겠어요. 근데 관악 지하주차장은 여전히 무서운데요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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